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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림넷 블로그 / Handreamnet Blog
한드림넷 사내 마케팅 프로그램, ‘롱런치’ 5월 – 엄마(아빠)가~ 보고플 때~ 떠오르는 음식은? 본문
한드림넷 사내 마케팅 프로그램, ‘롱런치’ 5월 – 엄마(아빠)가~ 보고플 때~ 떠오르는 음식은?
안녕하세요, 한드림넷입니다.
‘반복되는 점심메뉴’, ‘똑 같은 대화상대’, ‘또~일 얘기’
지루하고 단조로운 점심시간은 가라!
사내 소통 및 건강한 회사생활을 위한 한드림넷 사내 마케팅 프로그램, 5월의 롱런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5월의 롱런치 당첨자는
국내사업본부 강상혁 본부장님, 기획관리부 김지은 대리님, SW팀 홍승환 팀장님,
TQA팀 이신근 과장님, 제조본부 최광수 사원님
이셨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자비를 베푸신 부처님(부쳐핸썸) 덕에 퐁당퐁당 황금연휴로 시작한 5월!이지만 눈치도 없이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기운이 쭉쭉 빠지는 것만 같았어요... 그럴 땐 역시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먹을 수 있는 뷔페~식의 샐러드바~뭐~ 그런~ 곳을 가줘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5월의 롱런치팀은 떠났습니다. 어디로? @VIPS 로=3333
우선 미디움과 미디움웰던으로 스테이크를 고급지게 두 접시 시키주고요,
곳곳에 넓게 퍼져있는 음식을 찾아서 (꼬우꼬우!)
슾, 핏짜, 취킨, 누들, !@$#^& 먹고 싶은 거 다 담기!
쏟아지는 카드 결제 내역을 보면서 가족의 존재를 되새기는 5월… 그래서 준비한 주제입니다.
“가족, 그리고 부모님이 떠오르는 음식은?”
“김치를 보면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고향에서 어머니가 담궈주신 김치 맛은
어느 맛집을 가도 비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 김치로 끓인 김치찌개도 참 맛있어요.”
“싱싱한 회를 보면 바닷가가 고향인 어머니가 생각나요. 아버지가 날 것을 안드셔서
고향 음식을 많이 못드셨을 거에요. 아이들과는 신혼여행으로 갔던 태국을 가보고 싶어요.
태국에선 망고스틴을 봉지 가득 넣어들고 다니면서 맘껏 먹을 수 있거든요.”
“저는 어떤 음식을 보고 부모님이 떠오른다기 보다는
3번 이상 가본 식당 중에 갈 때마다 맛있게 먹은 식당에 가면 부모님을 모시고 오고싶다고 생각합니다.”
“대게요. 아버지가 해산물을 안좋아하시는데 유일하게 대게는 좋아하셔서
킹크랩이나 대게를 먹으면 아빠 생각이 나요.”
“저는 부드러운 순두부를 먹을 때면 어머니가 끓여주신 맛있는 순두부찌개가 그리워요. ”
끼니마다 식탁에 올라오는 김치부터 특별한 날 찾게되는 해산물까지. 사회 생활을 하면서 가족과 매일 얼굴 마주보고 식사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이런 때 저런 때 가족과 부모님이 참 많이 자주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여유롭게 식사하며 가족이야기를 나누다보면 3시간이나 되는 롱~런치 타임도 순간삭제되기 마련이죠. 그래서 5월팀은 "롱런치는 일년에 한번뿐이라 넘나 아쉽다!"며 ‘도시락 파티’ ‘이사님이 쏜다’ ‘전직원 롱런치’ 같은 아이디어를 내주셨습니다. 여기에 하나 추가하자면 배불리 먹은 김에 짧은 취침타임도 주셨으면 한다는ㅎㅎ(좋은 생각)
매일 주고 받는 인사로는 뭔가 부족할 때! 인사 말고 다른 이야기도 나눠보고 싶을 때! 언제 열릴지 모를 롱런치 당첨자 제기뽑기방이 찾아갑니다^*^
가깝지만 먼 1202호와 1203호 사이, 진짜로 먼… 구로와 의왕 사이의 오작교, 한드림넷 사내 마케팅 프로그램 롱런치는 6월에 또 만나요~
Global Network Security Leader, 한드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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