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 CEO in G밸리 '] 세계적 보안스위치 개발은 고객요구 충실히 따른 덕분

지난 4월 첫째주 저희 사장님께서 전자신문 기자와 인터뷰를 하셨답니다. 덕분에 입은 뻥끗하지 않고 동석한,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안댈(한드림넷 안대리)은 처음으로 사장님의 비지니스 역경(?) 및 히스토리에 관한 귀동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스위치에 보안을 넣을 생각! 연필에 지우개를 달 생각! 간단하지만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인 거 같습니다. 세계 최초(?), 국내 최초(!) 보안스위치를 개발할 생각을 하시다니 우리 사장님 정말 똑똑하신데....라고 생각하는 순간 사장님께서는 "이게 다 고객의 요청이고 생각이다. 고객의 소리에 귀를 귀울이고 응답하면 물건이 된다(?)"라고 하셨는데요, 짧지만 생생한 인터뷰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 지면 기사를 읽어 보세요! 꼭!

[전자신문 2010년 4월 5일 월요일 지면 기사]

출처 (언론사)  전자신문
날짜 및 기자   2010-04-05 <박태준 기자> gaius@etnews.co.kr
원문 기사보기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402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