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림넷 소백산 정상에 서다. 귀여운 여직원도 보이네요.^^ 절경입니다. 바람에 등산전 두줄씩 나눠준 김밥이 모두 날라가 버렸습니다. 안날라간 김밥은 꽁꽁 얼어 씹느라 고생했네요.^^ 한드림넷에서 가장 하얀 두사람 입니다. ㅎㅎㅎㅎㅎ 두분 맘에 드는 사진이길 바랍니다. ^^ 소백산 정상입니다. 이렇게 멋진 절경은 처음이네요.. 가슴이 뻥 뚤립니다. 하산 후.. 우리의 이쁜 여사원 술이 쫌.. 됬네요. ㅡㅡ; 누가 저 이쁜얼굴에..ㅠㅠ 감동적입니다. 술에 취에 잠든 직원들을 위해... 멋진 발라드 한곡.. ㅎㅎㅎ 이렇게 소백산에서 1박의 여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P.S 귀여운 여직원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