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림넷 사내 마케팅 프로그램, ‘롱런치’ 9월 – 내 인생의 버킷리스트는? / 구로디지털단지 '마실'

한드림넷 사내 마케팅 프로그램, ‘롱런치’ 9월 – 내 인생의 버킷리스트는? / 구로디지털단지 '마실' 

 

 

안녕하세요, 한드림넷입니다.

‘반복되는 점심메뉴’, ‘똑 같은 대화상대’, ‘또~일 얘기’
지루하고 단조로운 점심시간은 가라!
사내 소통 및 건강한 회사생활을 위한 한드림넷 사내 마케팅 프로그램, 9월의 롱런치 이야기 전해드리겠습니다.

9월 롱런치에는

SW팀 박익동 전무님, 제조본부 배종진 부장님, 국내영업부 조환철 부장님,
전략기획부 김현석 과장님, SE팀 유동주 대리님

께서 선정되셨습니다.

 

하!지!만!

 

이번 9월 롱런치 멤버들도 전원 참석의 꿈을 이루지 못하였는데요. 조환철 부장님께서는 업체 미팅으로 인해 아쉽게도 함께 하지 못하셨습니다. ㅜ_ㅜ

 

롱런치 멤버 전원 참석! 언젠가.. 반드시… 꼬옥… 꿈★은 이루어진다….!

 

이번 9월 롱런치 팀은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위치한 한정식 전문점 ‘마실’을 방문하였습니다.

여기서 잠깐! ‘마실’?

무슨 이유인지 낯설지가 않은데요…?

 

기억을 되살려! 몇 달 전으로 돌아가 곰곰히 생각해보니’_’?

 

어머!!?!? 따스한 봄날이었던 4월 롱런치 팀에서 방문했던 곳이었네요! :) 청명한 가을 날씨의 마실은 어떠했을까요?

 

하지만 9월 롱런치팀은 이 한 장의 사진만 남긴 채, 식사와 대화에 집중하였다는…

 

사진 찍는 것도 잊은 채 대화에 집중하게 만든 9월 롱런치 주제는 "내 인생에서 언젠가는 반드시 해보겠다는 버킷리스트” 였습니다. 9월 롱런치팀의 버킷리스트는 어떤 것이었을까요~?

 

요즘 부쩍 빠지게 된 유일한 운동이 골프라고 하신 박익동 전무님!

처음에는 실력이 점점 향상되는 것이 눈에 보이면서 더욱 흥미를 갖게 되셨는데 요즘은 조금 주춤한 상태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박 전무님의 버킷리스트는?! 

정규 타수+한자리 수 오버파(핸디캡이 9 이내)인 골프 싱글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 (화이팅!!!)

 

 

배종진 부장님께서는 의미 있는 여행지를 생각하시던 중 떠오른 북극 여행을 버킷리스트로 얘기하셨습니다.

(부부부부북극이라니! @_@!!)

특히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이용해 육로를 통한 북극 여행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시네요! (화이팅팅!!!!!)

 

성인이 된 후 가족 여행을 간 기억이 없으시다는 김현석 과장님! (힝 ㅠ_ㅠ...)

부모님이 건강하신 지금, 더 늦기 전에 가족 여행을 계획하여 다녀오는 것을 버킷리스트로 얘기하셨습니다. (화이팅팅팅!!)

 

유동주 대리님의 버킷리스트는 본인 악기로 거리 공연하는 것! (이욜...)

 

대학생 때부터 취미 생활로 드럼 연주를 지금까지 매우 열심히 하고 있으시다는 유대리님! (WoW....)

하지만 드럼의 경우에는 다른 악기와는 다르게 여러 가지 이유로 구매에 제한되어 거리 공연이 어려웠다고 하네요. 그래서 무대 공연 및 본인의 드럼을 가지고 거리 공연을 꼭 해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화이팅팅팅팅!!!!)

 

내 인생의 버킷리스트! 반드시 언젠가는 꼭 이루어내시길 바라며!

 

가깝지만 먼 1202호와 1203호 사이, 진짜로 먼…구로와 의왕 사이의 오작교, 한드림넷 사내 마케팅 프로그램 롱런치 시즌2는 10월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Global Network Security Leader, 한드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