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림넷 사내 마케팅 프로그램, ‘롱런치’ 10월 – 등산의 계절 가을~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등산 장소는? / 구로디지털단지 '스시메이진'

한드림넷 사내 마케팅 프로그램, ‘롱런치’ 10월

등산의 계절 가을~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등산 장소는? / 구로디지털단지 '스시메이진'

 

 

안녕하세요, 한드림넷입니다.

‘반복되는 점심메뉴’, ‘똑 같은 대화상대’, ‘또~일 얘기’
지루하고 단조로운 점심시간은 가라!
사내 소통 및 건강한 회사생활을 위한 한드림넷 사내 마케팅 프로그램, 10월의 롱런치 이야기 전해드리겠습니다.

10월 롱런치 멤버로 선정되신 분들의 명단 공개! 빠밤!!!

서현원 대표님 , SW팀 오상교 수석님, 국내영업부 한영채 차장님,
제조본부 윤석기 과장님, TQA팀 김혜정 사원님

 

이번 10월 롱런치 팀은 5명 모두 전원 참석! 꺄악!!!!

오랜만에 5명 완전체 멤버로 롱~~~런치 먹으러 가봅니다! (룰루랄라♬)

                                     

10월 롱런치 팀은 한영채 차장님께서 날짜와 장소까지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잡아주셨는데요!

한영채 차장님이 추천 및 예약까지 하신 곳은 바로바로!

 

구로디지털단지 지밸리에 있는 ‘스시메이진’ 이었습니다!

 

오! 이곳은 3월 롱런치 분들도 방문하셨던 그 곳!

심지어 3월 롱런치 분들도 완전체 5명으로 다녀가셨던…!

 

이것은… 데스티니~~~~~~~~~~~ +ㅁ+

 

스시메이진은 스시 뷔페로 초밥, 캘리포니아롤, 고기 등의 식사부터 디저트로 케이크와 과일, 아이스크림까지..!

다양한 음식을 맘껏 먹을 수 있는 곳이랍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나 맛있어 보이는걸요!

다섯 분 모두 만족하며 이제 맛있게 식사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앗, 잠시만요!!!!!!!!!!!

 

단체샷 잊지 않고 한 장 찍어주는 센스! 이렇게 모인 자리에 사진이 빠지면 섭하죠잉~

단체샷도 찍었겠다! 이제 진짜 맛있게 식사 Start~

 

 

이번 10월 롱런치 주제는,

“등산의 계절 가을~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등산 장소는?”

 

이었는데요. 특히나 올해 한드림넷에서 등산을 2번이나 다녀왔었지요! WoW……!

10월 롱런치 멤버분들은 어떤 등산 장소가 가장 기억에 남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서현원 대표님의 가장 기억에 남는 등산 장소는?!

대표님께서는 일본 후지산을 꼽으셨는데요, 일본 도쿄에는 산이 많지 않아 밤에 등산하여 산에서 일출을 보는 코스로 등산하셨다고 합니다. 해외 등산도 놀라운데, 밤에 등산이라니.. 대표님 짱!

 

한영채 차장님께서는 결혼 전 데이트로 등산을 자주 하셔서 그때 다녔던 등산 장소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셨습니다. 와우, 데이트로 등산이라니! 체력 튼튼, 사랑 튼튼!! 일석이조!

 

오상교 수석님과 윤석기 과장님께서는 이번에 완주하신 서울 둘레길을 기억에 남는 장소로 얘기해주셨는데요!

그 중에서도 2코스와 8코스가 가장 힘들었다고 하셨습니다.

※현재 한드림넷 임직원분들 중 열심히 둘레길을 걷고 계시는 분들은 참고 요망! (2코스와 8코스!? 오키! 입력!!)

 

김혜정 사원님은 이번 한드림넷 추계MT 때 등산했던 민둥산을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로 꼽아주셨는데요!

올라가는 길은 너무 많이 힘들었지만 (공감!!!!!!!)

산 정상 위에 도착하자마자 눈 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광경과 억새밭이 상상 그 이상이었기에 지금까지도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하셨습니다. (공감!!!!!!)

 

    ▲ 김혜정 사원님 제공

 

이외에도 대표님과 한영채 차장님께서 추천해주신 태백산 눈 축제, 윤석기 과장님께서 알려주신 요즘 유행한다는 인라인 스키까지!

 

올 겨울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 등등 이야기를 듣고 나누다 보니 어느덧 롱~~런치 시간이 끝나갔다는!

 

가깝지만 먼 1202호와 1203호 사이, 진짜로 먼…구로와 의왕 사이의 오작교, 한드림넷 사내 마케팅 프로그램 롱런치 시즌2는 조금씩 추워지는 11월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Global Network Security Leader, 한드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