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림넷 사내 마케팅 프로그램, ‘롱런치’ 6월– 다가오는 여름 휴가 계획 세우셨나요?

한드림넷 사내 마케팅 프로그램, ‘롱런치’ 6월

– 다가오는 여름 휴가 계획 세우셨나요?

 

안녕하세요, 한드림넷입니다.

 

‘반복되는 점심메뉴’, ‘똑~같은 대화 상대’, ‘또~ 일 얘기’

지루하고 단조로운 점심시간은 가라!!!

 

사내 소통 및 건강한 회사생활을 위한 한드림넷 사내 마케팅 프로그램, 6월의 롱런치 이야기 전해드리겠습니다.

 

6월 롱런치 멤버에는

 

HW팀 장래상 상무님, TQA팀 김도 이사님, 국내영업본부 진한상 이사님,
전략기획부 이기우 부장님, SW팀 김진수 주임님

이 선정되셨습니다! 선정되신 6월 롱런치 멤버분들 츄카포카!

 

롱런치 장소를 정하는 과정에서 6월 롱런치 반장으로 뽑히신 김주임님은 무려 6개의 선택지를 제시했는데요! 선택지를 살펴보자면 백숙, 흑염소, 뷔페, 두부요리, 갈비 메뉴가 후보로 올라왔습니다!

 

6월 롱런치 멤버들은 6개의 메뉴를 두고 행복하지만 심각한 고민에 빠지게 되었는데요…

치열한 경쟁 끝에 Pick 당한 메뉴는 무엇일까요~?!

 

우선 그 곳을 향해 걸어가봅니다!

 

열심히 걷고 또 걷다보니 20분의 시간이 지났을까여~?

마침내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는데!!!

 

6개의 메뉴 중에 당당히 1위의 자리를 차지한 메뉴는!!!!!!!!

 

짜잔~~ 백숙도 갈비도 아닌 의외의 메뉴!

바로 흑.염.소였습니다!

 

몸보신을 위해 혹은 처음 접해보는 호기심에 과반수 이상의 득표율을 획득한 @청계흑염소 !!

 

흑염소가 어떻게 요리되어 나오는지 한 번 살펴볼까요~

 

보아하니 이것은 흑염소 수육이요~

 

요것은 흑염소 전골이겠군요~!

 

음식도 다 나왔겠다! 역시나 먹기 전 인증샷이 빠질 수 없죠!

 

인증샷도 찍었으니 이제 먹방 타아아아아~~~임!!

 

수육과 전골로도 모자라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는 볶음밥으로 흑염소의 피날레를 장식해봅니다!

 

사진만 봐도 한 입 먹어보고픈 비주얼이네여………..꼬르륵…

일단 비주얼은 모두 다 합격!!!!

 

흑염소 수육과 전골 그리고 볶음밥의 맛 후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6월 롱런치분들에게 문의 ㄱ ㄱ ㄱ!!

 

카페로 2차 왔구요! 왔으니 인증샷 또 찍어봅니닷!

(이렇게 단체 인증샷을 많이 찍어주시다니… 갬동…♡ 복받으실거에여… 6월 롱런치분들~ ^.^)

 

이번달 롱런치 주제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 계획 세우셨나요?” 였는데요!

모든 직장인들이 1년 중에 제일로 기다린다는 그 이름! 여.름.휴.가!!

 

6월 롱런치 멤버들의 올 여름 휴가 계획은 어떻게 세우셨을까여!

 

장 래상 상무님

캠핑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휴가가면 홀로 묵묵히 고생했는데, 이번엔 가족들과 함께 준비하며 소통하는 즐거움을 맛보고 싶습니다.

 

김 도 이사님

특별한 결혼기념일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남도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전라도의 풍경, 그리고 미식과 함께 여행의 새로움을 겪고 싶습니다.

 

진 한상 이사님

대만 여행을 계획 중 입니다. 홍콩을 두고 고민하였는데, 더 다양한 즐길거리를 기대하며 대만을 선택했습니다. 투어 택시를 이용하여 여행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이 기우 부장님

오랜만에 해외 여행을 계획 중 입니다. 신혼여행 때 태국, 그 이후 보라카이를 끝으로 오랜 기간 다녀오지 못했는데, 이번에 해외 여행을 가게 되어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 진수 주임

8월 말 제주도에 갈 예정입니다. 친구가 머무르는 펜션에 머무르며 먹거리, 즐길거리, 그리고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 생각입니다.

 

와우! 모두들 미리미리 알찬 여름 휴가 계획을 세워놓으셨네요!

여러분들은 올 여름 어떤 휴가 계획을 세우셨나요~?

 

우리 모두 휴가 시즌이 언능 다가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좀만 더 버티며!! 점점 더 더워지는 무더위 속 퐈이팅!!!!!!!!

 

이제는 진짜로 먼…구로와 의왕 사이의 오작교, 한드림넷 사내 마케팅 프로그램 롱런치 시즌3!

7월 롱런치로 다시 나타나겠습니다! 뾰로롱★

Global Network Security Leader, 한드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