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11, 화이팅 2012 !

2011년 12월 29일, 한드림넷의 화려한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송년회가 시작되자 마자 각 1병씩 술고를 트시고~

언제는 안 친했냐는 듯 서로 친분과시, 브이과시에 여념이 없으신 한드림넷 식구들 이십니다.

한드림넷의 대표미남! 역시나 잘생기셨고, 브이 또한 멋지신 두분 이십니다~

회식에 빠지지 않는 불륜의 현장들이 오늘도 역시나 잡혔습니다...

술과 사랑에 빠지신 윤과장님, 부끄부끄~ 한드림넷의 대표미녀 답습니다.

이렇게 1차 마무리 샷!

우리의 멋지신 장상무님이 2차 시자악~ 질러주십니다.

2011년아 너는 가라 우리는 2012년이 있으니~ 하고 탬버린을 촬촬촬~

노래방에 처음 와 보시는 분들처럼... 흥에 맘껏 취해계시고, 다음은 내 차례야 라며 눈에 불을 켜고 순서를 기다립니다.

2차도 마무리 샷 꼭 남겨주시고!

이렇게 한드림넷 2011 송년회는 마무리가 됩니다.
"이번 해에도 역시나 한드림넷에는 이쁜 여직원 있습니다. 게다가 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