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VIPM Plus
- 서브게이트
- 차세대 네트워크
- VNM
- 네트워크
- HDN
- 보안스위치
- SG2400
- 보안솔루션
- SG보안스위치
- SG백본스위치
- 보안전시회
- sg2024
- 산업용보안
- SG security switch
- VIPM
- 네트워크보안
- OT보안
- L2스위치
- Network is fun
- 한드림넷
- 4차 산업혁명
- security switch
- 사내마케팅프로그램
- 카드뉴스
- 롱런치
- 네트워크스위치
- L2보안스위치
- 클라우드보안
- handreamnet
- Today
- Total
한드림넷 블로그 / Handreamnet Blog
2015, 한드림넷 창립 15주년 기념 - 미션수행 편 본문
2015년 3월 20일 한드림넷 창립 15주년 기념식 참석 전,
한드림넷 본사 사무실에서는 또 하나의 프로젝트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O박O일' 이라던지, 'O닝맨'을 능가하는 지상최대의 프로젝트!
『한드림넷 창립 15주년 기념 조별미션』
고가의 파란 바람막이를 하나씩 받아든 한드림넷 식구들이
미션 조를 뽑기 위해 1209호에 모두 모였습니다.
1209호가 발 디딜 틈이 없을 만큼 정말 꽈악 찼습니다.
이렇게 모이니 정말 식구들이 많아진 것을 새삼 느낍니다.
미션조는 추첨을 통해 이루어졌고,
그 어떤 부정이나 부패도 없는 깨끗한 한드림넷 조추첨의 시간이었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다들 적극적으로 움직여 주셨고,
시작이 참 즐거워 보입니다.
이번 조별 미션은 미션수행 및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어마어마한 상금을 쟁취할 수 있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자, 이제 미션수행을 위해 모두 출바알~
쁘띠프랑스: '쁘띠 한드림넷' 조
아침고요수목원: '772' 조
김유정문학촌: '돈 벌어와' 조
삼악산: '기획자 나와' 조
(기획자 뒤에 계시네요~~~)
소양강댐: '소양강이오(25)' 조
고생길로 미션 다 내보내고^^
한 쪽에서는 기념식 준비를 위해, 엘리시안 강촌으로 출발합니다.
미션수행 최적의 날씨를 선택하신 듯~
날씨가 정말 좋은 날이었습니다.
포토존도 찍을만 한지 점검하고, 상패도 준비하고 쌀화환도 반갑게 맞이합니다.
생각보다 미션 수행은 쉬웠던가 봅니다.
4시가 되자 한 조 한 조 모여들기 시작하고
포토존에서 종착미션인증을 마칩니다.
외부인사가 초청된 가운데,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경건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호텔식 뷔페로 호화로운 저녁만찬을 즐긴 후,
미션수행 심사를 위한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쁘띠프랑스: '쁘띠 한드림넷' 조
쁘띠쁘띠 조구호 외치실 때, 귀여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젊은애들이 오히려 쁘띠하지 못하고,
우리 사십대 아저씨들 정말 쁘띠쁘띠의 진수를 보여주셨습니다.
항간에는 막걸리 10병을 흡입하신 관계로, 미션수행은 어림없다는 소문이 난무했었는데요,
짧은 시간임에도 발표자료도 알차게 준비되었고,
피티의 강자 영업부 박시원 과장의 프로페셔널한 피티 솜씨 또한 한 몫하여
많은 사람의 호응을 얻은 조였습니다.
아침고요수목원: '772' 조
일명 찌질이 조~
김민수 대리님 덕분에, 아니 사회자님이 잘 살려 준 덕분에
양념같은 재미가 있었던 조였습니다.
제이드가든: '두드림' 조
시기가 잘 안 맞아 빛을 발하지 못한 조입니다.
꽃이 만발할 때 갔으면 눈이 많이 즐거우셨을 텐데,
아직은 메마른 풀조각들 뿐이었다네요. 아쉽스~
김유정문학촌: '돈 벌어와' 조
돈을 막 날리는 퍼포먼스를 보여준 조입니다.
이왕이면 천원짜리 말고 만원짜리를 날려주셨다면 호응이 더 컸을까요?
자가용으로 편히 미션을 수행한 미안함 때문인지
스스로 고발하는 형식의 뉴스피티를 준비하셨네요~
삼악산: '기획자 나와' 조
이번 조별 미션 중 가장 힘들었던, 기획자 나오라고 외치는 삼악산 등반 조 입니다.
조추첨 전부터 많은 분들이 당첨을 꺼렸던 미션인 만큼,
계단과 돌밖에 없는 악소리 나는 산이었다고 합니다.
유병주 수석님의 위트있는 피티가 빛을 발하네요~
힘드셨던 모습 간직하시라고 사진 많이 올려드리겠습니다~~
소양강댐: '소양강이오(25)' 조
조이름에 상금에 대한 의지가 담뿍 담겨있네요~
오영택사원이 야심차게 준비히였으나
아쉽게도 여건이 좋지 않아
그냥 사회자의 도움으로 휙 지나간 피티였습니다. 이 조도 아쉽스~
심사는 매우 공정하고 진지하게 진행되었으며
꼴등의 점수는 엄청나게 낮았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3등은 772 조~
2등은 기획자 나와 조~
그렇다면 1등은
.
.
두둥~
쁘띠한드림넷 조
추카추카~
조원들끼리 싸우지 마시고 상금 잘 나눠 가지시길~ ^^
참여하신 모든 한드림넷 식구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추억 많이 쌓으셨을 거라,그리고 서로 정이 듬뿍 드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다음에도 또 할까요?~
한드림넷 포에버~~^^
'HDN STORY > HDN PEOP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 한드림넷 창립 15주년 기념 - 검봉산 산행편 (0) | 2015.03.21 |
---|---|
2015, 한드림넷 창립 15주년 기념 - 레크리에이션 편 (0) | 2015.03.20 |
HTSC 2014, 당신의 열정이 새로운 네트워크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0) | 2014.12.03 |
한드림넷, '2014 네트워크 통합보안 구축 전략 세미나'의 성공적인 개최 (0) | 2014.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