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림넷 사내 마케팅 프로그램, ‘롱런치’ 2월 – 졸업과 관련된 추억을 나눠주세요.

한드림넷 사내 마케팅 프로그램, ‘롱런치’ 2월 – 졸업과 관련된 추억을 나눠주세요.

안녕하세요, 한드림넷입니다.

‘반복되는 점심메뉴’, ‘똑 같은 대화상대’, ‘또~일 얘기’
지루하고 단조로운 점심시간은 가라!
사내 소통 및 건강한 회사생활을 위한 한드림넷 사내 마케팅 프로그램, 롱~런치가 2월의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한드림넷人을 위한 Special Time, 롱런치" 2월팀은

해외사업부 배점학 본부장님, 기획관리부 박한준 부장님, 제조본부 김영준 대리님, SW팀 신충수 책임님, TQA팀 오영택 대리님

이셨습니다.

출발시간 11시 땡!과 동시에 본사로 소환되신 김영준 대리님!께서는

내가 왜?!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롱런치 엔젤로 활약하며 멤버들을 모아주셨어요. 

야생 오대리몬이 나타났다!

신책임몬을 잡았다!

어마무시하게 맛깔나는 음식을 드실 것만 같은 2월팀의 선택은 경기도 광명에 위치한 우렁쌈밥전문점 @매화쌈밥이었습니다. 

 

“우렁쌈밥,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저희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야채쌈 입안에 가득 넣은 채로 졸업이야기를 나눌수는 없었던 2월팀(흑흑)

한상 푸짐~하게 드시고 @더카페886으로 자리를 옮겨 티타임을 가졌습니다.

 

따뜻한 라떼를 마시며 2월의 주제, “졸업과 관련된 추억”을 나누셨다고 합니다.

학창시절 졸업과 관련된 재밌는 에피소드를 나누실 줄 알았건만!!!!! 한드림넷지기가 1월에 획득한 예지력+10을 와장창 무너뜨린 대화 내용은 “한드림넷의 졸업”이었습니다. (네??????????????????)

“한드림넷 설립 17년, 보안스위치 10년, 이제 평범한 기업 한드림넷에서 졸업하자!”
“그 동안의 농축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한 글로벌 기업 한드림넷을 만들자!”
(넘치는 애사심으로 롱런치에서도 회사의 미래를 걱정하시는 여러분ㅠㅠ 롱런치의 의도는 이게 아닌데요…)

심도 깊은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요,

“한드림넷의 발전을 위해 각자 맡은 업무에 대해 최선을 다하자”
“특히, 배점학 본부장님의 해외사업이 잘 돼야 하므로 물심양면으로 해외사업을 서포트하자!”

였다고 합니다.

본부장님 어깨 위에 한드림넷의 미래가…!

푸짐한 점심과 넘치는 애사심이 함께한 2월팀의 길고 즐거운 점심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가깝지만 먼 1202호와 1203호 사이, 진짜로 먼… 구로와 의왕 사이의 오작교, 한드림넷 사내 마케팅 프로그램 롱런치는 꽃피는 3월에 돌아오겠습니다!

Global Network Security Leader, 한드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