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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림넷 사내 마케팅 프로그램, ‘롱런치’ 1월 – 복붙복,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구로 테이스티마켓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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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림넷 사내 마케팅 프로그램, ‘롱런치’ 1월 – 복붙복,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구로 테이스티마켓

한드림넷 2018. 2. 2. 17:36

한드림넷 사내 마케팅 프로그램, ‘롱런치’ 1월 – 복붙복,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구로 테이스티마켓

안녕하세요, 한드림넷입니다.

‘반복되는 점심메뉴’, ‘똑 같은 대화상대’, ‘또~일 얘기’
지루하고 단조로운 점심시간은 가라!
사내 소통 및 건강한 회사생활을 위한 한드림넷 사내 마케팅 프로그램, 롱~런치!는 2018년에도 계속됩니다!!

좀처럼 한 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타부서 동료들과 여유롭게 식사하면서 이런얘기~ 저런얘기~ 나눠보는 한끼줍ㅅ… 한드림넷 롱런치!

올해의 스타팅 멤버는요, 

HW팀 김용묵 수석님, SW팀 이인구 연구원님,
제조본부 류승희 대리님, SE팀 김주형 부장님, 국내영업부 이남훈 과장님

이셨습니다. 북극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혹독한 1월의 어느 날! 그들은 구로 G밸리몰에 위치한 @테이스티마켓으로 고고씽!하셨답니다.

테이스티마켓은 소고기 샤브샤브와 랍스터 샤브샤브로 유명한데요.

육수가 끓길 기다리면서 손도 녹여보고↓


유연성을 자랑하며 스트레칭 중인 랍스터


따끈~한 육수 안에서 반신욕 시켜줍니다.

역시 추울때는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따끈한 국물이 최고시죠! 강추위의 노곤함을 풀어주는 샤브샤브를 먹으며 1월의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셨는데요. 새해에 다복하시길 기원하면서, 복(福)의 복붙(ctrl+c, ctrl+v)을 기원하는 이번 주제, 

“지금까지의 가장 큰 축복은 무엇이었나요? 올해 꼭 받았으면 하는 복은 무엇인가요?”

바라마 봐도 좋은 세젤귀 울애긔 시절을 거쳐 외식 한번 했다하면 어이쿠야 한다는 성장긔, 그리고 부모랑 같이 다니려고 하지 않다는 고등학교 입학후긔의 자녀들 이야기가 주로 오고갔다는데요. 우리 가족, 우리 아이들이 가장 큰 축복이자 행복이기 때문이겠죠?? (이 세상의 부모마음 다 같은 마음인 것!)

2018년에도 식구들의 건강과 한드림넷의 발전이라는 큰~복이 있기를 바라신다네요. 뜻하시는 바! 바라시는 바! 모두모두 이루어질거라 믿습니다!!!


후식 메뉴로 당첨된 빙수는 김용묵 수석님이 사주셨다네요 우와우와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극한 내장 단련의 1월 롱런치는 여기까지입니다

가깝지만 먼 1202호와 1203호 사이, 진짜로 먼… 구로와 의왕 사이의 오작교, 한드림넷 사내 마케팅 프로그램 롱런치 시즌2는 2월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Global Network Security Leader, 한드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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