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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림넷 사내 마케팅 프로그램, ‘롱런치’ 12월, 얼마 남지 않은 2018! 여러분의 2018은 어떤 한 해였나요~? , 밤일마을 ‘쏘렌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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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림넷 사내 마케팅 프로그램, ‘롱런치’ 12월, 얼마 남지 않은 2018! 여러분의 2018은 어떤 한 해였나요~? , 밤일마을 ‘쏘렌토’

한드림넷 2018. 12. 28. 13:23

한드림넷 사내 마케팅 프로그램, '롱런치' 12월

얼마 남지 않은 2018! 여러분의 2018은 어떤 한 해였나요~?, 밤일마을 ‘쏘렌토’

 

안녕하세요, 한드림넷입니다.

‘반복되는 점심메뉴’, ‘똑 같은 대화상대’, ‘또~일 얘기’
지루하고 단조로운 점심시간은 가라!
사내 소통 및 건강한 회사생활을 위한 한드림넷 사내 마케팅 프로그램, 12월의 롱런치 이야기 전해드리겠습니다.


12월 롱런치 멤버로 선정되신 분들은?!

국내영업본부 이종진 전무님, 진한상 이사님, 김현준 팀장님,

TQA팀 김도 이사님, 제조본부 조민호 부장님, SW팀 서지훈 팀장님, 전략기획부 김지은 대리

이 선정되셨습니다.

 

하지만 모두들 그 누구보다도 롱런치를 너무나도 기다리고 또 기다렸던 분들이셨기에 마지막 남은 서러운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고 하셨지만!

 

무슨 소리?!

2018 롱런치 그 끝을 성대하게 막을 내리기 위해 모인 스페셜한 분들인걸요~ (유알쏘스페샬~)

 

But!!

그 중에서 가장 롱런치를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가 슬픔이 너무나도 컸던 탓일까요?

 

서지훈 팀장님은 아쉽게도 이번 롱런치에 참여하지 못하셨…. 또르르

괜찮아요! 우리에겐 2019 롱런치가 있으니까요!!! ^.^*

 

어쨌든 12월 롱런치 멤버들은 성대한 막을 내리고자 롱런치를 떠나기 전, 12월의 어느 날!

회의실에 모여 긴급한 비상대책회의를 가지게 됩니다.

 

 

회의명: 맛집을 찾아라!!! “

 

과연 12월 롱런치 팀에서는 어떤 맛집을 찾아 떠났을까요~?

 

오호?_? 에이드와 식전 마늘빵 사진을 보아하니 이곳은 혹시설마….?!

정답!!!!

파스타도 먹을 수 있을듯한 소렌토!!!

 

딩동댕동~

 

12월 롱런치 멤버들은 비상대책회의를 통해 이제껏 롱런치 팀에서 가보지 않은 밤일마을에 있는 소렌토를 롱런치 장소로 정하셨네요! (전날 과음하신 이종진 전무님을 위해 해장에 좋은 파스타와 피자로 메뉴를 정한 것은 안비밀~)

 

가끔씩 구디를 벗어나 새로운 곳을 가보는 것도 매우 좋지요!

 

뚝배기 파스타를 매운탕처럼 들이키셨다는 전무님의 모습에 모두들 흐뭇한 마음을 가지고 12월 롱런치 대화 주제인

 

얼마 남지 않은 2018! 여러분의 2018은 어떤 한 해였나요~?”

 

에 대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김현준 부장님, 조민호 부장님, 김지은 대리님

벌써 1년이 지났다는 생각에 그저 놀라울 뿐, 사실 1년을 어떻게 보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대답해주셨는데요!

 

2018년도가 훅! 지나가는 느낌이셨다는 세 분! 그만큼 안정되고 평온한 한 해를 보내셨다는 뜻이겠지요~?

2019년도에도 변함없이 평온한 한 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반면 이종진 전무님, 진한상 이사님, 김도 이사님에게 2018년은 강렬한 한 해였다고 하셨는데요!

 

먼저 이종진 전무님‘2018년은 검은 도화지 위에 검은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린 것 같다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다가오는 2019년에는 흰 도화지를 28색 크레파스로 마음껏 물들이는 한 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진한상 이사님한드림넷에 있었던 3개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바쁜 한 해였다라며 다사다난했던 한드림넷과의 2018년을 추억하셨습니다. 한드림넷에 오신 것을 격하게 환영합니다!!!!! ^ㅡ^

 

마지막으로 김도 이사님 2018년은 가족들과 일본 여행을 통해 화목한 가족애를 다질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얘기해주셨습니다. 2019년도에는 또 어디로 가족들과 해외 여행을 가실지 기대됩니다!

 

이렇게 12월 롱런치팀을 끝으로 한드림넷 2018 롱런치는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됩니다!

모두들 바쁘신 와중에 롱런치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J

 

가깝지만 먼 1202호와 1203호 사이, 진짜로 먼… 구로와 의왕 사이의 오작교,

한드림넷 사내 마케팅 프로그램 롱런치는 과연 내년에도 돌아올 것인지!

 

밝아오는 기해년 새해에도 희망찬 일들만 가득가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Global Network Security Leader, 한드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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