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림넷 사내 마케팅 프로그램, ‘롱런치’ 11월 – 환절기 건강관리 어떻게 하고 있으신가요?

한드림넷 사내 마케팅 프로그램, ‘롱런치’ 11월

– 환절기 건강관리 어떻게 하고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한드림넷입니다.

 

‘반복되는 점심메뉴’, ‘똑~같은 대화 상대’, ‘또~ 일 얘기’

지루하고 단조로운 점심시간은 가라!!!

 

사내 소통 및 건강한 회사생활을 위한 한드림넷 사내 마케팅 프로그램, 11월의 롱런치 이야기 전해드리겠습니다.

 

11월 롱런치 멤버에는

SW팀 박익동 전무님, 국내사업부 이종진 전무님,

제조본부 김영준 과장님, 전략기획부 서순원 대리님, SE팀 박연민 사원님

이 뽑혔습니다.

 

그렇게 모인 5명은 날짜까지 순탄하게 픽스!! 하게 됩니닷!

 

하지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있었으니…..!!

아쉽게도 박전무님과 이전무님의 갑작스런 지방 출장으로 인해 모임 날짜에 함께 하지 못하게 되셨는데요 ㅠ_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11월 롱런치는 이어가야죠!!

이번 11월 롱런치는 3명의 조촐한 인원이지만 그만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보기로 합니다!

 

11월 롱런치 팀이 방문한 이 곳은 인덕원역과 평촌역 중간에 위치한 @인기명 이라는 음식점이었습니다.

 

인덕원역에서 조금 벗어난 곳이다보니 초행길이었던 11월 롱런치 팀 분들은 음식점을 찾기까지 혼란을 겪었었다는….

 

하지만 열심히 찾고 또 찾아 헤맨 끝에 드디어 음식점을 발견하고는 기쁨 마음으로 입장해봅니닷!

 

이 곳은 일명 ‘조갈찜’으로 유명한 맛집인데요!

조갈찜이 과연 무엇일까요~~~~~?

 

메뉴판에 보이는 것처럼 조개, 전복, 문어, 오징어 등등의 해산물과 갈비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바로바로 ‘조갈찜’ 이라고 하네요!

 

일단 메뉴판에 보이는 그림만 보면 군침이…. 쓰흡….!

무얼 먹을까 여러 고민할 것 없이 요걸로 시켜봅니닷!

 

드디어 기다리던 조갈찜이 등장!

 

와~~! 이거 비주얼부터 그냥 압도해버리네여~~~~~

입이 떡~ 벌어지는 클라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하니 본격 근황토크 및 식사타임 가져봅니다!!

 

마지막은 갈비찜 국물에 볶아먹는 볶음밥!

볶음밥을 먹다보니 근황 얘기하랴 먹느랴 잊고 있던 11월 롱런치 주제를 꺼내보는데요!

 

이번 11월 롱런치 주제는 “환절기 건강관리 어떻게 하고 있으신가요?” 였습니다.

다들 어떻게 건강관리를 하고 있으실까요?

 

먼저 서순원 대리님은 환절기만 되면 기승을 부리는 감기에 무척이나 잘 걸린다고 합니다.

 

감기 유행에 민감하다 못해 감기 트랜드 센터인지라 일년에 여러 번 감기로 고생한다는..! 심지어 올해 초에는 독감에 걸리고서 엄청 고생하셨다고 해요!

이 지긋지긋한 감기에서 벗어나고자 얼마 전 독감 주사도 맞고, 비타민도 꾸준히 챙겨 먹어보려 한다고 하시네요~

건강관리하며 지긋지긋한 감기에서 벗어나시길!!!

 

그에 비해 김영준 과장님과 박연민 사원님은 매우 튼튼한 건강을 뽐내주셨는데요!

 

감기가 무엇?! 평소 감기와는 연을 맺고 지내질 않는다는 두 분!!!

특별한 건강관리는 하고 있지는 않지만 김과장님과 박사원님은 비타민을 꾸준히 챙겨드신다고 합니다. 꾸준한 비타민 복용이 감기 예방과 환절기 건강관리에 한 몫하는 것 같네요!

 

 

식사를 마치고 바로 건너편에 있는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습니다.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서대리님을 제외하고는 따뜻한 음료를 택하셨네요!

 

롱런치 역사상 최저 인원이 참여했던 11월 롱런치 팀!

최저 인원이었지만 그만큼 더 많은 이야기, 더 많은 근황을 나누며 서로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헤어지기 전! 인증샷 까먹으면 큰일나지요!!!

인증샷도 찰칵 > <

 

이제는 진짜로 먼…구로와 의왕 사이의 오작교, 한드림넷 사내 마케팅 프로그램 롱런치 시즌3!

 

벌써 2019년이 끝나가고 있네요!

 

2019 마지막 롱런치인 12월 롱런치 팀을 기대하며~!

아디오스!!!

 

 

 

Global Network Security Leader, 한드림넷